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4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6개 세 글자:8개 네 글자:88개 다섯 글자:28개 여섯 글자 이상:36개 모든 글자:207개

  • : (1)‘숭늉’의 방언
  • : (1)열에 녹기 쉬움.
  • : (1)부시를 칠 때 불똥이 박혀서 불이 붙도록 부싯돌에 대는 물건. 수리취, 쑥 잎 따위를 불에 볶아 곱게 비벼서 만들기도 하고, 흰 종이나 솜 따위에 잿물을 여러 번 묻혀서 만들기도 한다.
  • : (1)센 바람이 나뭇가지 따위에 부딪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잘 알아들을 수 없게 울리는 말소리. (3)‘융융하다’의 어근.
  • : (1)풀 따위가 더부룩하게 나 있는 모양. 또는 그런 모양으로 난 풀. (2)질서 없이 뒤섞여 달리거나 나는 듯한 모양.
  • : (1)군사의 우두머리. (2)‘원융하다’의 어근.
  • : (1)중국 고대에, 산시성(陝西省)에 살던 서융(西戎)의 일족. 전국 시대에, 진나라의 압박을 받아 쇠퇴하였다.
  • : (1)중국 후한(後漢) 말기의 학자(153~208). 자는 문거(文擧). 건안 칠자의 한 사람으로, 북해(北海)의 재상이 되어 학교를 세웠고, 조조를 비판ㆍ조소하다가 일족과 함께 처형되었다. 저서에 ≪공북해집(孔北海集)≫이 있다. (2)두 가지 이상의 고체로 이루어진 일정한 조성의 고체 혼합물을 녹일 때, 각 성분들이 본래의 녹는점보다 낮은 온도에서 동시에 녹는 현상. 안티모니와 납의 녹는점은 각각 630℃와 326℃이지만, 안티모니 13%와 납 87%로 된 합금의 녹는점은 246℃이다.
  • : (1)사문석 또는 각섬석이 섬유질로 변한 규산염 광물. 산성이나 염기성에 강하고 열과 전기가 잘 통하지 않아서 방열재, 방화재, 절연용 재료 따위로 많이 쓰인다.
  • : (1)통일 신라 시대의 승려(?~?). 의상십철의 한 사람이다.
  • : (1)녹거나 녹일 수 있음.
  • : (1)‘구유’의 방언
  • : (1)‘뒤웅’의 방언
  • : (1)군사의 우두머리.
  • : (1)모직 섬유를 펼친 상태에서 일정한 시간 동안 끓는 물로 처리한 다음 빨리 식혀서 모직 섬유의 길이와 형태를 고정하는 공정.
  • : (1)모직물의 촉감과 광택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적과 제직 과정에서 불순물을 씻어 내는 정련 과정.
  • : (1)‘기중’의 방언
  • : (1)군사를 훈련함.
  • : (1)‘시늉’의 방언
  • : (1)면사를 사용하여 평직 또는 능직으로 짠 후 보풀이 일게 한 직물. 촉감이 부드럽다.
  • : (1)중국 후한(後漢) 때의 학자(79~166). 유학을 공부하여 경서에 통달했으며, ≪상서(尙書)≫, ≪시(詩)≫, ≪논어(論語)≫, ≪회남자(淮南子)≫ 등 수많은 서적에 주석을 달았다. 정현(鄭玄)이 그의 제자로 알려져 있다.
  • : (1)‘시늉’의 방언
  • : (1)금전, 물품 따위를 돌려씀. (2)그때그때의 사정과 형편을 보아 일을 처리함. 또는 일의 형편에 따라 적절하게 처리하는 재주가 있음. (3)‘융통’의 북한어.
  • : (1)모직을 펼친 상태로 롤러에 감고 잡아당기면서 일정한 시간 동안 증기로 찐 다음 빨리 식혀 모섬유의 길이와 형태를 고정하는 공정.
  • : (1)금전 따위를 특별히 융통함.
  • : (1)중국 후한(後漢)의 제5대 황제인 ‘상제’의 본명.
  • : (1)모직물을 만듦.
  • : (1)‘신용’의 방언
  • : (1)함경북도 온성군에 있는 면. 만주의 훈춘(琿春)에 이어지는 철도가 있는 국경 도시로 국경 무역을 하고 있으며, 면양의 방목과 무연탄 생산을 한다.
  • : (1)녹아서 섞이는 일. (2)고체에 열을 가했을 때 액체로 되는 현상.
  • : (1)주로 호남에서 모시는, 집을 지키는 신의 하나. 업과 터주의 성격이 복합된 신으로, 주로 집의 뒤꼍에 둔다.
  • : (1)서양에서 짠 융. 솜털이 겉으로 드러나 보풀보풀하다.
  • : (1)예전에, 중국에서 서쪽의 오랑캐라는 뜻으로 서쪽 지방에 사는 민족을 낮잡아 이르던 말.
  • : (1)‘시늉’의 방언
  • : (1)고려 후기의 문신(?~1349). 본명은 장(莊). 내부령(內府令), 첨의좌정승, 찬성사 따위를 지냈고, 충목왕 4년(1348)에 원나라 공장(工匠)에게 개풍군 경천사의 다층 석탑을 세우게 하였다.
  • : (1)전쟁에서 쓰던 작은 병거(兵車). (2)재물을 다 써서 없애 버림.
  • : (1)‘구멍’의 방언 (2)‘구유’의 방언
  • : (1)‘뒤웅’의 방언 (2)중국 후한(後漢)의 정치가(B.C.16~62). 처음에는 왕망(王莽)을 섬겨 파수장군(波水將軍)이 되었고, 경시제(更始帝) 때에는 장액(張掖) 속국장군(屬國將軍)이 되었다. 광무제(光武帝)가 즉위한 뒤에는 후한으로 돌아와 외효(隗囂)를 무찌르고 안풍후(安豊侯)에 봉해졌다. 후에는 대사마(大司馬)까지 올라갔다.
  • : (1)섞이어 융화됨. (2)완전히 융화함.
  • : (1)중국 춘추 시대에, 허베이성 지역에 살던 종족. 연나라와 제나라 등 여러 나라를 괴롭혔다.
  • : (1)금전을 융통하는 일. 특히 이자를 붙여서 자금을 대차하는 일과 그 수급 관계를 이른다.
  • : (1)전쟁을 일으킴.
  • : (1)놋쇠로 만든 작은 솥. 배가 부르지 아니하고 바닥이 편평하며 전과 뚜껑이 있다. 흔히 밥을 지어서 그대로 가져다가 상에 올려놓는다. ⇒규범 표기는 ‘새옹’이다.
  • : (1)서로 양쪽이 어울리어 융합함.
  • : (1)중국 진(晉)나라의 문인ㆍ정치가(234~305). 자는 준충(濬沖). 죽림칠현의 한 사람으로, 유유자적하고 노장사상을 선호하여 정치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2)중국 남조 제나라 때의 정치가(467~493).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지혜로워 일찍이 무제(武帝)에게 발탁되어 중서랑(中書郞)까지 이르렀다. 경릉왕(竟陵王) 소자량(蕭子良)과 절친하여 경릉팔우(竟陵八友)의 한 사람이 되었다. 소자량의 즉위를 도모했으나, 울림왕(鬱林王)이 즉위하자 투옥되어 사형당했다.
  • : (1)불을 맡은 신. 화재의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2)여름을 맡은 신. (3)남쪽 바다를 맡은 신. (4)비누 용액과 알칼리 용액을 섞은 것에 서로 겹쳐진 양모를 적셔 열이나 압력을 가하고 마찰한 뒤에, 털을 서로 엉키게 하여 조직을 조밀하게 만드는 모직물 가공의 한 공정. 모포, 플란넬 따위의 방모 직물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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